대유에이텍은 25일 현대다이모스(주)로부터 신규차종 시트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대유에이텍은 이에 따라 앞으로 연간 약 700억원 규모(예상 매출액, 20만대)의 신규차종 시트를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