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은 25일 반제품 판매기회를 확보하는 동시에 소형재용 소재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1100억원 규모의 BLT연주기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2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