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가 철분공급제 개발 과제가 농림수산식품부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인트론바이오가 인공 헴(HEM)과 관련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이용해 철분공급제를 산업화하는 과제로 인트론바이오는 정부로부터 과제 수행을 위해 8억원을 지원받습니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과제 수행으로 보유중인 특허기술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이르면 3년내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