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용량의 김치냉장고 '지펠 아삭 그랑데스타일 508'을 25일 출시했다. 배추 86포기를 한꺼번에 저장할 수 있는 508ℓ 용량의 제품으로 냉기가 잘 빠져나가지 않는 기술이 적용됐다. 출고가는 160만~400만원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