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25일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더블유저축은행(80억원), 하나은행 남역삼기업센터(40억원), 한국증권금융(30억원) 등을 대상으로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