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황순태씨는 25일 삼호 주식 22만2000주(1.54%)를 추가매수해 보유주식이 95만1000주(6.60%)로 확대됐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