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가운데)은 25일 경기 기흥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행원 260여명을 만나 점심을 함께하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다. 서 행장은 신입행원에게 "신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인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