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25일 계열사인 신성씨에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7.85621181. 회사측은 흡수합병을 통한 태양광모듈과 시스템 사업 강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