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최경애씨는 25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락 주식 19만8600주(1.65%)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주식을 109만6936주(9.15%)로 확대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