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 개인투자자가 19.8만주 추가매수 입력2011.08.25 17:00 수정2011.08.25 17: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개인투자자인 최경애씨는 25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락 주식 19만8600주(1.65%)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주식을 109만6936주(9.15%)로 확대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감원 "증권사 캡티브 영업관행 이달 중 현장검사" 2 "美 관세 공포 정점 지나"…코스피 2600선 재돌파 시도할까 [주간전망] 3 "1억 투자하면 1000만원 준다"…주가 60% 폭락 회사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