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51년 만에 다시 선 이승만 박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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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은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에 위치한 자유총연맹 광장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을 했다. 높이 3m 폭 1.5m 크기의 청동으로 만든 이 동상은 이 전 대통령이 양복 차림으로 왼손에는 헌법전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국민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