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영등포지점(지점장 김항연)은 지점 이전 오픈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4시 세미나실에서 프리미엄 투자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모두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삼성증권 이상대 상무가 '자산관리의 뉴 패러다임'에 대해 2부에서는 유리자산운용 박종규 대표가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최근 이전한 삼성증권 영등포지점은 영등포시장교차로 안세병원 옆 극동빌딩 1층에 있으며, 5호선 영등포시장역 4번출구에서 가깝다.

신규계좌 개설 및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금액별로 테팔 후라이팬, 고급 우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선착순 150명까지 사전예약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2-2670-0189)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