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8월18일~2011년 8월24일) 578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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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578개…서울 376개
지난주(8월18~24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578곳으로 지지난주(8월11~17일)보다 97곳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에서 새로 문을 연 법인은 376개였으며 이어 부산(64개) 인천(43개) 대구(41개) 대전(26개) 광주(17개) 울산(1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91개) 유통(138개) 건설(48개) 정보통신(43개) 관광운송(30개) 기계(23개) 전기전자(20개) 무역(2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문형 반도체를 설계 · 제조하는 세솔반도체(대표 김진주)가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패널을 절곡 · 절단하고 가공하는 동양정공(대표 임경엽)은 자본금 13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에서 새로 문을 연 법인은 376개였으며 이어 부산(64개) 인천(43개) 대구(41개) 대전(26개) 광주(17개) 울산(1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91개) 유통(138개) 건설(48개) 정보통신(43개) 관광운송(30개) 기계(23개) 전기전자(20개) 무역(2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문형 반도체를 설계 · 제조하는 세솔반도체(대표 김진주)가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패널을 절곡 · 절단하고 가공하는 동양정공(대표 임경엽)은 자본금 13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