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26일 특별관계자 2인과 함께 보유 중인 참좋은레져의 지분이 기존 5.42%(75만9444주)에서 6.70%(93만8407주)로 늘었다고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