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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선자리 '이런 이성 제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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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는 맞선자리에서 호응이 없는 상대를 가장 비호감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노사연 이무송의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www.baroyeon.co.kr)은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미혼남녀 1000명(남 500, 여 500)을 대상으로 맞선자리에서 가장 비호감으로 느껴지는 이성에 대한 설문을 실시 남녀모두 공통으로 ‘맞선자리에서 호응이 없는 이성’을 가장 비호감 이성으로 꼽았다.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은 ‘맞선자리에서 비호감으로 느껴지는 이성’을 묻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총 응답자 500명중 61%(310명)가 ‘맞선자리에서 호응이 없는 이성’을 가장 비호감으로 꼽았고, 그 뒤로 ‘연봉이나 수입등 경제적인 질문만 하는 이성’ 24.2%(121명) , ‘맞선자리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이성’ 9%(45명) ‘약속시간에 늦는 이성’ 4.8%(24명)의 순으로 비호감을 꼽았다.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같은 질문에 55.6%(278명)가 ‘맞선자리에서 호응이 없는 이성’을 가장 비호감으로 꼽았고, ‘약속 시간에 늦는 이성’ 34.8%(174명), ‘맞선자리에서 아무말 하지않는 이성’ 6.2%(31명),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남성’ 3.4%(17명)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맞선자리에서 상대방을 파악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도 남녀공통 전체 응답자의 63%인(630명)이 ‘30초이내’에 상대방에 대한 파악이 끝난다고 응답했다.

    남성의 경우 응답자의 54%인 270명이 ‘30초이내’로 가장 많은 응답을 했다.

    그 뒤로 ‘5분이내’ 26%(130명), ‘여러번 만남후’ 9.2%(46명), 기타 10.8%(54명)으로 응답 했다.
    여성의 경우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응답자의 72% 360명이 ‘30초이내’를 결정의 시간으로 충분 한것으로 답했다. ‘5분이내’ 18%(90명), ‘여러번만남후’ 8.4%(42명), 기타 1.6%(8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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