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신ㆍ푸르덴셜운용, 합병법인 9월19일 출범 입력2011.08.26 17:48 수정2011.08.27 0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투신운용과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합병법인이 내달 19일 출범한다. 한화그룹은 양사의 합병안이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통과돼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합병법인 한화자산운용(가칭)은 수익증권 수탁액 17조원의 대형 자산운용사로 거듭나게 된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에 이어 업계 6위 규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SEC, 비트코인·이더리움 결합 ETF 초기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규모 1, 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초기 승인했다.블룸버그통신은 SEC가 비트와이즈 자산운용이 신청한 비트코인·이더리움 ET... 2 딥시크의 '승승장구'…中 물리경시대회서 놀라운 결과 나왔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최신 모델의 물리학 문제 해결 능력이 AI 선두주자인 챗GPT(ChatGPT)를 능가했다는 주장이 현지에서 나왔다.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는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3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