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은 26일 경영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파스퇴르 유업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롯데삼강 대 파스퇴르 유업이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채권자이의제출기간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