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롯데삼강은 자회사인 파스퇴르유업을 오는 11월1일 흡수 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롯데삼강은 경영 효율성과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 회사는 작년 10월 파스퇴르유업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유가공사업에 진출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