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MBC 추석특집 '제3회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 대회' 여자 100M 예선에서 가수 권리세가 결승점을 통과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이날 열린 대회에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씨스타, 미쓰에이, 다비치, 제국의 아이들, 티아라, 엠블랙, 지나, 인피니트, 환희, 틴탑, 나인뮤지스 등 최정상급 아이돌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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