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프리스코피어에서 27일 한 여성이 허리케인‘아이린’이 동반한 강풍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아이린은 28일 이후 열대성 태풍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스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