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있는 돌답례품, 엄마 마음은 누구보다 ‘다이아맘’이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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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엄마마음을 누구보다 잘아는 특이한 돌답례품 전문업체 다이아맘
환경과 웰빙, 실속까지 삼박자를 갖춘 돌답례품. 글라스락, 친환경옥수수주걱, 실리콘주방장갑, 혼합잡곡 등 특이한 돌답례품 공동구매하는 돌답례품 전문 다이아맘.
내 아이의 돌잔치에 참석해준 고마운 하객들에게, 남들과 같은 돌답례품으로 그냥 그런 돌잔치가 되어버리기는 싫다. 실속 있는 센스돌답례품, 특이한 돌답례품으로 내 아이의 돌잔치를 기억에 남는 돌잔치로 만들어보자.
돌잔치 이색돌답례품을 취급하는 다이아맘(대표 김수영, http://cafe.naver.com/daiamom/)이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에서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유아동/돌잔치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다이아맘은 올해 3월에 창업한 돌답례품 전문 까페다. 실용성 있는 친환경 돌답례품으로 돌답례품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해결사로 나서 엄마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돌답례품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나 기념일등의 답례품도 취급하고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의 선물고민을 덜어줄 것이다.
기왕 하는 선물, 예쁘면 좋겠지만 실용도가 떨어지면 제대로 선물이라 하기도 어렵다. 짐만 될뿐더러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이아맘은 실용도를 극도로 높인 실속 있는 돌답례품으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돌잔치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다이아맘은 돌답례품을 받는 주체로 엄마를 가장 신경 쓰고 있다. 집안에서 살림살이를 하는 엄마에게 실용적인 선물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글라스락, 옥수수주걱, 주방장갑, 혼합잡곡과 같은 이색 실용답례품으로 엄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글라스락은 주방에서 꼭 필요한 주방용품이면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안전하고 깨끗한 웰빙답례품으로 손에 꼽힌다. 또한 친환경옥수수주걱은 유명 아울렛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100%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웰빙답례품이다. 또한 밥알이 붙지 않아 위생적이며 다른 주걱과는 다르게 스탠드형 주걱이기 때문에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다이아맘의 실용적인 돌답례품은 질적으로도 우수하다. 매직글러브 특수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주방장갑은 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견딜 수 있으며 오염이 있을 경우 바로 물로 세척 가능하여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5가지 다양한 색과 악어모양의 귀여운 캐릭터로 인테리어 효과 만점이다.
또한 홍삼을 코팅시킨 홍삼쌀보리와 찰현미, 찹쌀, 찰흑미 등을 섞은 혼합 12곡의 웰빙 잡곡 답례품은 국내산 잡곡을 사용하며, 달마다 도정한 잡곡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잡곡보다 찰지며 맛있는 밥맛을 자랑한다.
이색돌답례품 다이아맘 김수영 대표는 “저도 막 돌 지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누구보다 엄마 마음을 잘 알고 있답니다. 때문에 리본 하나부터 택 하나까지 손수 수작업으로 정성을 담아 돌답례품 포장을 하고 있어요. 돌답례품을 단지 한 번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환경과 건강, 실속까지 생각한 돌답례품으로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시길 바랄게요.”라고 돌답례품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돌답례품으로 수건이나 우산은 이제 식상할 때도 됐다. 기억에 남으면서 실용적인 이색 돌답례품을 원한다면 다이아맘에서 돌답례품 공동 구매를 해보자. 저렴한 가격에 돌답례품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만족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