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내달 10일까지 '쉐비 케어'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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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13일간 '쉐비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쉐보레 전국 서비스센터, 바로서비스 및 지정서비스 등 전국 총 437개소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고객은 서비스 기간 동안 엔진오일, 필터, 점화플러그 및 브레이크 패드 등 7개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휴게소 5곳(경부선 옥천·언양휴게소, 중앙선 치악휴게소, 남해선 섬진강휴게소, 46번국도 내설악휴게소)에서 귀성 차량 무상점검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 기간 동안 30대의 서비스 차량과 60명의 정비요원을 동원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이번 캠페인은 쉐보레 전국 서비스센터, 바로서비스 및 지정서비스 등 전국 총 437개소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고객은 서비스 기간 동안 엔진오일, 필터, 점화플러그 및 브레이크 패드 등 7개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휴게소 5곳(경부선 옥천·언양휴게소, 중앙선 치악휴게소, 남해선 섬진강휴게소, 46번국도 내설악휴게소)에서 귀성 차량 무상점검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 기간 동안 30대의 서비스 차량과 60명의 정비요원을 동원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