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손에너지는 29일 대우인터내셔널과 34억8300만원 규모의 유연탄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7.74%고, 계약기간은 내달부터 11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