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가 장중 전해진 롱텀에볼루션(LTE) 관련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 31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5% 오른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이날 LG유플러스와 58억4300만원 규모의 LTE 4G 백홀망용 엑세스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