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택 디씨엠 대표이사 회장은 29일 디씨엠 주식 300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의 보유지분은 18.23%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