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홀딩스는 29일 대현 주식 365만1830주(지분 8.06%)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교홀딩스의 보유지분은 1.6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