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는 29일 시설증설을 위해 148억21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6월29일까지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의 거래선 증가 및 공급물량 확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