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CTV 앱으로 빠른 길 찾는다 입력2011.08.29 17:40 수정2011.08.30 0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전국 고속도로를 비롯해 서울, 수도권 간선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응용 프로그램) '올레 CCTV교통'을 29일 출시했다. 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도로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지도상에서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론 그룹 '유일 1승' DNF...DK 잡고 추격 불씨 살릴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를 주관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한 대회인 ‘LCK컵’이 지난 15일 개막 후 순항하고 있다. 바론 진영과 장... 2 항우연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항공대 교수 우주항공청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한국항공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이 신임 원장은 1986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항공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 3 아이폰으로 서울 지하철·버스 탄다 아이폰 이용자도 조만간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 교통카드를 찍고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윤영희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현재 애플페이와 교통카드를 연동하는 방안을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