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전국 고속도로를 비롯해 서울, 수도권 간선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응용 프로그램) '올레 CCTV교통'을 29일 출시했다. 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도로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지도상에서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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