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는 29일 에스케이텔레시스에 6억2300만원 규모의 무선탭오프(Hybrid AP)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넷웨이브의 매출액 대비 2.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