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이번 박람회를 위해 2000여명의 법인과 대량구매 고객에게 초대장을 발송했으며,초대장 소지 고객에게는 감사품으로 와인을 증정한다. 최원일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춰 신규로 선물세트를 제작해 주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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