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국내 1~2인 가구 비중이 50%에 육박했습니다．선진화된 소형주택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한국경제신문과 소형주택 전문업체인 수목건축은 선진 주거문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유럽 소형주택 연수단’ 1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독일·네덜란드·덴마크 등 유럽 3국의 특화된 주거 형태를 둘러보면서 국내 소형주택 및 미래주택 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9월 24일∼30일(6박7일)
◆견학: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튜디오형 주택,독일 푸랑크푸르트 친환경 주택,덴마크 세대교류형 주택
◆참가 대상:건설사 임직원,대학교수,토지주 및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
◆인원:선착순 20명
◆신청:9월 9일까지 수목건축 홈페이지(www．soomok．com)
◆문의:(02)578-3777

주최:한국경제신문 수목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