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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퀘어 2주년 기념…나가수 공연ㆍ벙커파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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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다음달 25일까지 오픈 2주년을 축하하는 ‘No.1 고객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경품 증정 행사를 비롯해 ‘나가수 3인방’의 특별축하무대, 열기구 체험, 벙커파티, 옥상별빛시네마 등 대대적인 기념행사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타임스퀘어 앞 야외광장에서는 고객들을 실제 열기구에 태워주는 이색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평소 주변에서 쉽게 체험할 수 없는 열기구 탑승을 통해 가을하늘의 낭만과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또한 2주년 기념 당일인 내달 16일에는 벙커파티 시즌3가 열린다. 타임스퀘어 벙커파티는 타임스퀘어 오픈 해인 2009년 처음 선보인 이래 대표적인 클럽 파티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내달 말인 23~24일 이틀에 걸쳐 타임스퀘어 옥상공원에서는 야외 영화제인 ‘옥상별빛시네마’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지난 27일 박정현의 공연으로 시작된 ‘나가수 3인방’ 특별 축하무대는 ‘소울브라더’ 바비킴, 그룹 솔리드 출신의 김조한이 각각 내달 10일, 17일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자신의 히트곡 등을 열창하며 타임스퀘어 오픈 2주년 축하무대를 꾸민다. 타임스퀘어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가 벌어진다.

    매 주말 3만원 이상의 구매영수증을 소지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1층 아트리움에 설치된 대형 룰렛판을 돌려 입점 업체들의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방문고객 누구나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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