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등 ELS 8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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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8종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ELS 3260호'는 SK텔레콤과 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0%(6,12,18,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50%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도 최초 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25.50%(연 8.50%)로 상환된다.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에 원금을 지급한다.
'ELS 3264호'는 S-Oil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00%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도 최초 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90.00%(연 30.00%)로 상환된다.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 코스피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현대차·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대우조선해양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를 발행한다.
이번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
'ELS 3260호'는 SK텔레콤과 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0%(6,12,18,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50%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도 최초 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25.50%(연 8.50%)로 상환된다.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에 원금을 지급한다.
'ELS 3264호'는 S-Oil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00%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도 최초 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90.00%(연 30.00%)로 상환된다.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 코스피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현대차·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대우조선해양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를 발행한다.
이번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