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판매자 전용 서비스 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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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는 판매자를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30일 발표했다.판매자 서비스센터는 창업부터 판매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상담실이다.20명의 전문 상담사가 판매와 관련한 불편사항 접수·해결 및 판매 컨설팅을 해준다.판매자나 판매 희망자는 전화(1599-5115)와 전용 홈페이지(seller.11st.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김선희 11번가 고객가치 그룹장은 “온·오프라인에 분산돼 있던 판매자 상담 서비스를 통·폐합하고 전문화한 것”이라며 “업계 처음으로 판매자 전용 상담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