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대상]


베이비시터, 실버시터, 학습도우미, 산후도우미 등 사람을 돕는 기분 좋은 해피헬프. 부산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학습시터 전문 행복한 사람, 새로운 복지컨설팅 창업모델 제시.

맞벌이부부의 육아문제, 노령화된 인구의 부양문제 모두 가정이 떠안고 가기에는 그 막중한 책임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때 찾는 사람이 베이비시터나 실버시터, 간병인 등 말 그대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우미’라는 존재다.

사람을 돕는 기업, 행복한사람(대표 이규협, http://www.happyhelp.co.kr/)이 한경닷컴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창업컨설팅 부문을 수상하며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 도움이 되는 창업의 길을 제시했다.

행복한 사람은 인재가 최상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을 토대로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학습시터, 산후도우미, 실버시터와 같은 도우미를 파견하는 회사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새로운 업종으로 창업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Q1. 도우미서비스, ‘행복한 사람’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고 인생의 시작은 어린 시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희 '행복한 사람'은 인생의 첫발을 딛는 영아시기부터 전문적인 베이비시터의 손길 아래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첫 시작점이었습니다. 바쁜 일정과 복잡한 일상 속에 살고 있는 고객의 아이, 노부모님, 더 나아가 가정까지 안정적이고 행복한 시작을 돕고 싶습니다.

Q2. 베이비시터와 실버시터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저희 회사엔 베이비시터와 학습시터가 있습니다. 학습도우미라고 하지만 저희는 학습시터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지요. 이들 베이비시터와 학습시터들은 아이들이 유년기에 가져야 할 경험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어릴 때 박물관에 간 기억이나 체험학습을 했던 기억들은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안겨줍니다. 이와 같은 일들을 베이비시터와 학습시터들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버시터들은 어르신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나들이와 같은 야외활동을 통해 행복한 황혼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Q3. 베이비시터 창업컨설팅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행복한 사람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인간 중심의 철학을 기반으로 봉사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아기들 돌봐주는 사람, 노인분들을 돌봐드려야 하는 사람, 산후조리도우미가 필요한 사람은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다는 것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대대적으로 생각한 계기입니다. 또한 저희 행복한 사람은 베이비시터, 실버시터, 학습시터, 산후도우미 등 각 구청의 여성개발센터와 협력하여 교육 및 취업을 지원을 하기 때문에 보다 따뜻하고 질 높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경쟁력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 베이비시터, 부산 산후도우미, 부산 실버시터, 부산 학습시터, 부산 가사도우미 등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행복한 사람 해피핼프는 현재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학습시터, 산후도우미, 실버시터 모집과 함께 행복을 전국으로 전파할 전국가맹점 모집을 하고 있다.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행복한 사람의 일원이 되고 싶다면, 혹은 행복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행복한사람 해피헬프를 이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