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8.30 17:42
수정2011.08.31 03:53
대우증권은 30일 일본 도쿄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대우증권은 한 · 일 기업 간 인수 · 합병(M&A) 자문,일본 기업의 한국 증시 상장(IPO) 자문,일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한국 주식 · 채권 영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오세정 대우증권 도쿄지점장,천진성 금융감독원 도쿄사무소장,신각수 주일대사,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조원웅 주일대사관 재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