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재계회의, 조석래 회장에 감사패 입력2011.08.30 17:26 수정2011.08.31 0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재계회의(위원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 왼쪽)는 지난 29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 오른쪽)에게 한 · 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조 회장은 2000년 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을 맡아 양국 경제협력 확대와 동맹 강화에 노력했다. 현 위원장이 조 회장에게 감사패를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일 오후 2시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尹 운명 가른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17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헌정 사상 최초인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 2 尹 대통령 18일 구속 심사…변호인단 尹 법원 출석 고심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차은경... 3 [속보]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