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일본 샤프에 13억7700만원 규모의 점등 검사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유비프리시젼의 매출액 대비 1.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