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특, 중국-희철’ 슈퍼주니어 국가별 인기 랭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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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이특이, 중국에서는 희철이 인기가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손호영의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 슈퍼주니어의 국가별 멤버 인기 랭킹을 공개한다.
'K-STAR news' 제작진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점령한 슈퍼주니어 가운데 의외로 인기가 높은 멤버를 발견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해외로 나가면 그 인기가 훨씬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슈퍼주니어가 공항에 나타나면 수많은 팬들로 인해 공항이 마비가 되고, 대만에서는 한 곡으로 60주 이상 1위를 기록하는 등 슈퍼주니어는 해외 각종 차트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이런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인기는 국가에 따라 다양했다. 슈퍼주니어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본은 성민씨나 이특씨 같이 예쁘고 귀여운 외모를 좋아하고, 중국은 조각미남을 좋아해서 희철씨나 시원씨의 인기가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을 능가하는 슈퍼주니어의 인기남을 'K-STAR news' 제작진이 찾아냈다.
의외로 해외에서 왕자 대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마성의 남자가 9월 2일 'K-STAR news'에서 밝혀진다.
또한 이번 'K-STAR news'에서는 한류돌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을 알아보는 ‘황현희의 불편한 궁금증’과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의 스타성을 찾아 떠나는 ‘싹수의 발견'이 방송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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