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LH상가 200억원 뭉칫돈 몰려 입력2011.08.31 09:58 수정2011.08.31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H가 최근 공급한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단지내상가 입찰에 200억원대 자금이 몰렸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LH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단지내 상가 84호를 입찰한 결과, 82호가 낙찰됐고, 낙찰총액은 209억2천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기 가봤나"…'큰 울림'으로 되돌아온 신격호 회장 “거기 가봤나?”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은 ‘현장경영’으로 압축된다. 신 명예회장은 신영재 전 롯데월드 대표에게 습관처럼 “롯데월드 놀이시설... 2 정몽구재단, 14년간 1200명 장학지원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 이공계·문화예술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통해 14년간 1200여명의 장학생에게 약 69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3 티케이케미칼, 서울 강서구 기부 SM그룹 제조 부문 계열사 티케이케미칼(대표 이동수·오른쪽)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왼쪽)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복지관, 아동·장애인 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