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1%를 위한 랜드마크 '서울숲 더샵' 아파트 선착순 한정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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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 인근에 한강조망이 가능한 초고층 랜드마크단지인 ‘서울숲 더샵’ 아파트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고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었고 전세대 발코니확장과 안방과 거실에 시스템에어컨이 기본 제공된다.
이 주상복합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8,40,42층 총 3개동 규모다. 여기에 아파트 495가구와 오피스텔 69실, 상가및 문화시설로 이루어진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이다.
2호선 한양대역과 왕십리역이 가깝고 왕십리 민자역사내 비트플렉스(신세계이마트, CGV, 쇼핑몰)등 대규모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숲 더샵은 서울숲공원 주변에서 3년만에 분양하는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일부 가구에선 한강 조망도 가능해 갤러리아 포레에 이어지는 새로운 럭셔리 랜드마크 주상복합으로 떠오를 것이 예상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80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가 “아파트 외관을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는듯한 유선형으로 디자인해 일대 어디서나 눈에 띄도록 지을 계획”이라고 말하듯이 이 단지는 독특한 유선형 외관과 함께 편리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각 동 최상층 스카이가든 조성으로 주변 한강과 서울숲공원 조망 감상
서울숲 더샵은 기존 주상복합 단지와는 달리 녹지율이 높아 마치 공원을 연상케 한다.
이 단지의 순수 녹지율은 30.27%에 달한다. 녹지체계는 ‘소통과 만남’이라는 주제로 아파트 동 사이의 녹지공간인 그린루프, 주민전용 녹지공간, 생태 수공간으로 나뉜다.
단지안의 바닥을 예술적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아트 페이빙’이 조성되고 벽천과 생태연못 등도 들어선다. 맑고 깨끗한 물로 가득 차 마치 거울을 연상케하는 생태연못 ‘미러 폰드’도 눈길을 끈다.
건물최상층에는 주변 한강과 서울숲공원의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가든도 조성된다. 다양하고 풍부한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도 이 아파트만의 자랑거리다.
커뮤니티 시설은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GX룸등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커뮤니티시설과 연계된 지상 2층 옥외 테라스에는 야외 골프퍼팅그린도 설치된다. 단지 내 채소와 과일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 가든을 설치한 점도 장점이다.
서울숲 더샵은 입주민의 공공관리비를 줄여줄 각종 친환경 첨단시스템으로 무장한 똑똑한 에너지절감형 단지이기도 하다. 우선 각 동에 설치될 태양광 에너지시스템이 눈에 띤다.
지중열원을 이용한 지열시스템도 설치된다. 이 시스템은 연중 일정한 지중열을 주거부대시설, 문화집회시설등의 냉.난방에 활용한다.
이 뿐이 아니라 미래형 주거단지를 표방하는 만큼 단지내 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설비를 갖추게 된다.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LED조명기기도 눈길을 끈다. 서울숲 더샵은 각종 디지털 시스템으로 무장한 똑똑한 단지이기도 하다. 다양한 시스템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패스 카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단지 입구 차량출입부터 세대현관까지의 이동을 하나의 카드를 사용해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아울러 이 시스템으로 주차위치인식, 비상호출, 엘리베이터 호출등도 가능하다. 유비쿼터스시스템을 적용한 월패드도 모든 가구에 공급된다.
분양문의 (02)3452-4008
[본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하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