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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지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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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자원실무자300여명 이틀간 직무역량강화워크숍…신기술우수사례 공유


    전국의 산림자원 분야 실무 공무원과 산림기술사, 종묘 생산자 등 산림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무역량을 키우고 서로의 현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림청(청장 이돈구)는 내달 1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산림자원 육성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는 산림청과 각 지방청, 지자체, 학계 및 관련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자원 분야 정책 추진사항과 하반기 사업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산림기술과 현장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 산사태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관리 방안 등 최근 벌어진 현장 이슈에 대해서도 토론할 예정이다. 야생동물에 의한 조림목 피해방지 보호캡 시범사업, 산불취수댐 준설토의 퇴비 활용, 난대상록활엽수 복원 등 지역별 현장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도 예정돼 있다.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의 수준에 맞게 새로운 현장 기술과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고 이에 따라 실천 가능한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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