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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 여자 6호 폭로 놓고 네티즌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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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SBS 짝에 출연한 한 출연자를 두고 네티즌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천사표라는 별명이 붙을만큼 청순했던 그녀를 두고 짝 시청자 게시판에 불륜녀라는 게시글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여자 6호는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인터뷰를 하며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다른 분들이 다들 어리고 예뻐서 나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할 것 같다. 이런 상황은 예상하고 나왔다. 나도 눈치가 있다. 주위에서 너는 나가면 혼자 밥 안먹을 것이라고 해서 나온건데 이런 상황이 좀 힘들다"고 말했다. 또 "치부를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는데 어릴 적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결혼하면 아들만 있는 집에 시집가서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면서 살고 싶다"고 말해 짠한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여자6호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쓴 네티즌은 "제 신혼 침대에서도 주무시고 가셨던 그 분이 천사표로 등장하셨다. 결혼식 후 신혼집 문이 부서질 정도로 두드리며 소리를 질렀던 사람이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사표 출연자인줄 알았는데 불륜녀였다니", "확실하지않은 것이니 조금 더 지켜보자"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SBS 짝 게시판의 문제의 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인터넷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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