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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10주년...이젠 아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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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신한금융그룹이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아시아 진출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성장이 한계에 달한 국내 금융시장을 벗어나 아시아를 그룹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윤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직 국내시장 중심의 중소규모 금융그룹에 불과하다" 그룹 출범 10주년을 맞은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평가입니다. 한동우 회장은 "지난 10년간 총자산이 다섯 배 이상 성장하고 순이익이 일곱 배 가까이 늘었지만, '월드클래스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앞에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회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는 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기 어렵다며 글로벌 진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의 안정적인 실적에 만족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 회장은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아시아 신흥국 시장 진출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회장은 냉정하게 평가했지만 최근 경영실적은 순항 중입니다. 상반기에만 1조 9천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고, 올해 사상 처음으로 순이익 3조클럽 가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역을 치뤘던 지배구조 문제도 최근 이사회에서 개선방안을 확정해 일단락을 지었습니다. 경영권 승계가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직 회장이 후보군에 포함될 경우 절차 참여나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하지만 약해진 조직력을 다시 회복하는 일은 아직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빅3'임원들의 내분사태로 경영진이 물갈이되면서 힘든 1년을 보낸 신한금융. 호실적에 더해 진정한 조직통합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한동우 회장의 리더쉽이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WOW-TV NEWS 윤경원입니다.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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