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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광고시장 10조7천억…연평균 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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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모바일·스마트TV 등 전체 광고의 37% 차지 국내 광고시장이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7.3% 성장해 10조7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인쇄매체 등 전통적 광고시장은 정체 또는 감소하는 반면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TV 등 뉴미디어 기반의 광고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2015년 전체 광고시장에서 37%를 차지할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스마트미디어시대 광고산업 육성전략 콘퍼런스'에서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장은 이 같은 내용의 광고시장 전망치를 소개했다. 김 소장에 따르면 국내 광고시장은 지난해 7조6913억원에서 2015년 10조7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매체별로 보면 인터넷광고는 지난해 1조5470억원에서 2015년 2조7500억원으로, 모바일 광고는 472억원에서 69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스마트TV 광고는 올해 222억원 규모에서 2015년엔 5천331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기간 인터넷 광고는 연평균 11.8% 성장하고, 모바일 광고는 84.2%, 스마트TV 광고는 12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지난해 3조2150억원 규모였던 방송 광고는 2015년 3조9205억원으로 3.7% 성장하는 데 그치고, 인쇄매체 광고는 2조1327억원에서 1조9697억원으로 1.3% 감소하는 등 전통적 매체의 광고시장은 갈수록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스마트 미디어 광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내 광고산업의 플랫폼·방송사·광고업계 전반이 협력, 참여하는 '스마트 광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터넷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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