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재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일 파리에서 개최된 '리비아의 친구들' 회의를 마친 후 프랑스 미국 등 세계 60여개국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단은 150억달러 규모 동결 자산을 즉시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리비아 재건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파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