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는 5일 주가 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내년 9월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