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주류協, 보리계약재배 입력2011.09.05 17:15 수정2011.09.06 0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중앙회와 한국주류산업협회는 5일 '중 · 장기 보리계약재배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내년부터 정부의 보리 수매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이 같은 보완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 매년 5만여t의 국산 보리를 생산해 주류협회에 납품,소주 원료로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정부의 수매 계획 물량인 4만8000t을 웃도는 수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농에 정착금 '月110만원' 준다…'농외근로' 무제한 가능 정부가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농에게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이 끝난 대상자는 농업 이외의 근로활동인 ‘농외 근로’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 2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등 글로벌 공략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로스(Syros)'를 22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시로스를 인도에서 시작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자동차 시장까지 진출할 계... 3 "네 쌍둥이 우리가 키우자"…출산 격려금 1.5억 준 '이 회사'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1억5000만원의 출산 격려금을 준 데 이어 육아용품을 선물하기 위해 사내 바자회를 연 회사가 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일 청주공장에서 '하하하하 행복바자회 백일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