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백사마을 재개발‥옛 풍경 재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던 노원구 중계본동의 백사마을에 오는 2016년까지 아파트와 단독주택 2천가구가 들어섭니다. 작은 집과 골목길 등 40년전 모습을 그대로 살리는 주거지 보존 방식의 첫 정비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일대의 백사마을. 지난 1960년대 말 도심개발로 청계천 등에서 이주한 철거민들이 터전을 마련한 곳입니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재개발 방안이 나왔지만 지역 보존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업이 미뤄졌습니다. 결국 서울시는 아파트 위주의 전면개발 대신 예전 모습을 최대한 살리는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임대주택을 짓는 만큼 보존하기 때문에 주민 입장에서도 좋고 공공도 옛 풍경을 보존시킬 수 있는 유리한 정책이다." 우선 백사마을의 23% 정도를 보존 구역으로 설정해 1960~70년대 모습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이곳에는 리모델링 또는 신축한 저층집 354채가 들어서며 골목길과 계단길, 작은마당 등도 함께 조성됩니다. 뒷편에는 새 아파트 1천610가구와 공원, 녹지공간,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이렇게 되면 백사마을은 옛 모습을 간직한 저층 임대주택과 15층 높이의 아파트가 한공간에 어우러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16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또 백사마을을 역사교육장과 영화촬영지, 관광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WOW-TV NEWS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20대에 전과 33범, 출소 한 달만에 또..." ㆍ조선의 바리스타와 고종암살 `가비` 촬영완료 ㆍ채널 CGV 흥행배우 송강호 영화 특선 마련 ㆍ[포토]원룸 벽보 화제의 옵션 "훈남 아들 있어"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