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9.05 20:49
수정2011.09.06 04:27
사단법인 말산업중앙회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식 겸 심포지엄을 연다. 중앙회장에 정승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취임하고 유정복 장태평 정운천 전 농식품부 장관이 고문으로 추대된다. 중앙회는 또 이날 재활승마봉사단을 발족하고 탤런트 박상원 씨를 단장 겸 홍보대사에 임명한다. 중앙회에는 말생태관광협회,말장구협회,재활승마협회,말수의협회,말사료협회,말공연협회,말음식협회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