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은 5일 신성통상 주식 2만513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 주식이 4101만9700주(28.5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가나안은 신성통상의 최대주주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